텔레그램 n번방 대한민국 남성 26만명의 실체 사건정리 및 요약 모든것을 알려드립니다.(충격이네요)

 안녕하세요 성장하는청년 입니다.

최근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요즘 모든 이슈가 코로나 19에 묻히면서 이 사건에 대해 들어보신 분들도 있을 거고 들어 봤지만 주목하지 못하신 분도 있으실 겁니다.

저는 오늘 기사와 이 사건을 보고 저는 진짜 충격과 분노와 많은 감정을 느끼고 저도 같은 남성이지만 정말 이 사건 더 묻히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이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실 거 같은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청원 링크는 아래 있습니다 꼭 해주세요!

 

텔레그램은 무엇인가 텔레그램 성착취

 

 

 

 

텔레그램은 독일에서 만든 보안성과 익명성을 내세우는 앱 중 하나로 국내에서는 추적이 어려운 구조이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대화 내용이 자동으로 삭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타 SNS나, 웹, 커뮤니티에서 성착취를 일삼던 사람들이 텔레그램을 이용하게 됩니다. 텔레그램에서 불법 음란물을 유통하고 있는 채팅방은 약 80여 개 그리고 거기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약 26 만 명이라고 합니다. 너무 충격적이죠.. 텔레그램에서 벌어지고 있는 성착취 물이나 피해 여성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고 더 충격적이고 너무 안타까운 점은 피해 여성중 상당수는 미성년자라고 합니다. 가해자들은 피해 여성 한 명에게만 수많은 성착취 영상을 찍게 합니다. 이 가해자들이 텔레그램에서 어떻게 성착취를 일삼았을까요 이제부턴 내용이 더 분노로 가득 차게 만드는데요 한번 살펴봅시다.

 

텔레그램 사건정리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처음에는 텔레그램 n번방 이라고 불렸습니다. 텔레그램 n번방 이  텔레그램 성착취의 시초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이것을 운영하는 인물은 바로 '갓갓' 입니다.

갓갓은 트위터에서 일탈계를 운영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사이트에 신상이 떠도는 거 같으니 확인해봐라'는 메시지와 함께 링크를 보냈고 그 링크를 들어가 로그인할 경우 계정 정보가 해킹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여기서 트위터 일탈계란?

트위터 일탈계는 비행 여성 청소년들이 자신의 신체나 성적인 사진을 올리는 계정으로 얼굴과 신상 없이 자신의 노출 사진과 영상을 올립니다. 미성년자들은 n번방 운영자들의 주 타깃이 되었습니다.

 

이후 가해자들은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알고 있다는 빌미로 피해자들에게 주변 사람들에게 노출 사진을 올렸다고 알리기 전에 자신의 노예가 돼라 시키는 대로 해라라고 하며 협박을 하고 자극적인 음란물을 뜯어냈습니다. 

 

 

 

 

그래서 뜯어낸 영상과 사진들을 미리 보기 형식으로 1번 방에 재공을 하고 더 보고 싶으면 '돈을 내라'라고 합니다. 그로 인해 이 영상을 더 보고 싶은 사람은 상품권 같은 거로 값을 지불하고 그 후 갓갓은 2번 방의 링크를 그 사람에게 줍니다. 2번 방에서 성착취 물을 보고 또 보고 싶은 사람은 돈을 또 지불하면 됩니다. 그러면 또 3번 방의 링크를 받습니다 이와 같이 이런 방식으로 1번 방부터 8번 방까지 일명 n번방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갓갓은 자신의 방을 '와치맨' 에게 넘겨주고 2019년 2월에 자취를 감추고 와치맨 또한 2019 9월에 잠적했다. 그 이후 이들이 떠나고 비슷한 형태의 방의 물밋듯 생겨났다. 그렇게 박사방이 가장 악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n번방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너무나도 잔인하고 이전과는 차원이 다르고 점점 더 잔인해져만 갔습니다. 갓갓은 자신이 소유한 음란물을 올리지 않거나 성적인 대화에 참여하지 않으면 강제 퇴장을 했습니다. 그곳엔 갓갓의 노예들이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중학생쯤으로 보였습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자위하는 영상은 기본이고, 나체로 바닥에 널브러진 아이들, 개처럼 짖는 아이들, 공중화장실에서 나체로 바닥에 널브러진 아이들의 영상이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영상마다 성기가 모두 드러나 있었습니다.

 

“누구 하나 죽어나가야” 노예가 된 아이들

 

 

노예들은 왜 꼼짝없이 당하고 있었을까요? 운영자들 경찰 인척 사칭하면서 겁을 주는 방식으로 신상을 털기도 했습니다. 갓갓은 ‘게시물 신고가 접수됐으니 보내준 링크에 신상정보를 입력하고 조사에 응하라’고 제안했고 ‘아니면 부모님에게 연락하겠다’는 협박을 덧붙였습니다

 

아이들이 신상정보를 내놓으면 그때부터는 지옥이 시작됐습니다. ‘신원 확인을 해야 하니 얼굴이 나온 사진을 보내라’고 했다가 전신사진, 가슴이 드러나는 사진, 상의 탈의 사진 등을 요구했고. 어느 순간 멈칫하면 그 사이 신상정보로 알아낸 SNS 친구 목록을 캡처해 보내서. ‘주변에 알리겠다’는 선전포고였다. 그렇게 피해자들  노예가 됐습니다.

n번방의 놀이는 온라인 성착취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내서.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숙박업소로 추정되는 방에 가두고이 방에 성인 남성이 들어가 아이를 강간했습니다. 영상은 실시간으로 공유됐습니다 채팅방은 ‘이게 바로 그루밍이지’라는 환호로 떠들썩했습니다.

 

박사방 유행 가장 악랄한 성착취방

 

 

 

2019년 7 월 '박사'는 2019년 9월 갓갓과 와치맨이 자취를 감춘 후부터 본격적으로 세력을 넓히기 시작했도 박사방이 유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사라는 인물은 성착취를 통해서 정기적으로 수익을 발생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냈습니다. 박사는 미성년자에게 고액 알바 미끼로 미성년자를 유인했다고 합니다 모델 및 온라인 데이트 알바 등 일자릴 주는 척하면서 접근한 뒤 처음에는 수위가 높지 않은 사진을 요구했고, 채용 계약서를 써야 한다며 신상정보도 쉽게 손에 넣었다. 하지만 이후 수위가 높은 음란물을 요구했고 거부하면 그때부터 협박이 시작됐다.

 

그리고 피해자들에게 받아낸 이 음란물들을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대가로는 거래 흔적이 남지 않는 가상화폐를 이용합니다. 박사는 성착취물의 등급을 20 ,60 ,150 만원짜리 방으로 나눠서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이 고가의 박사방으로 유인하기 위해서 저렴한 방, 일반 방에서 사람들에게 성착취물을 홍보하는 소설이나 피해 여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피해자들의 얼굴 이름 사는 곳 나이 학교 직장까지 모두 알려져 있습니다.

 

박사가 모든 노예에게 공통으로 주문하는 사진이 있습니다. 신체 일부에 칼로 ‘노예’ ‘박사’ 등을 새긴 사진. 자신의 방 관전자들에게 ‘내가 만든 노예가 맞다’는 사실을 인증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인증사진이 올라오면 아이들은 물건 취급됐고. 그들은 ‘우리가 그루밍 해주자’며 설레어했습니다. 박사는 특히 엽기적인 영상물을 좋아했고. 나체 상태에서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쓰라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것처럼 눈을 뒤집고 몸을 파르르 떨며 영상을 찍으라는 요구를 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새끼손가락을 들고 있었고 ‘박사가 만든 작품’이라는 그만의 범행 시그니처였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저도 보면서 힘든 부분이었는데요 충격 먹지 마시고 마음 단단히 먹고 보시길 바랍니다.
여성의 성기 안에 애벌레들이 기어 다니는 영상이 공유됐고 상업 포르노도, 각본을 짜고 연기를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이것을 취재하는 기자님도 며칠 동안 악몽에 시달렸고 눈만 감으면 그 장면이 떠올랐도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괴로워하던 피해자의 몸부림을 잊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박사가 잡혀도 여전히 구걸하는 남자들

 

 

 

정말 개인적으로 너무 화나고 참 같은 남자지만 이런 남성들이 있다는 것이 같은 남자로서 창피하고 화나고 정말 분노로 가득했고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가 있나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 큰 문제인 건,

박사가 잡히더라도 성노예 영상과  성착취 물을 원하는 평번한 관전자들이 여전히 링크를 구걸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모든 사람들도 똑같이 공범으로 처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간같지도 않네요..

 

 

그리고 또 지식인에 텔레그램 n번방만 검색해도 참 인간답지도 않은 사람이 많네요

 

 

그렇게 즐길 거 다 즐기고 처벌은 무서운가 보네요 정말 엄중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박사라는 인물은 체포가 됐지만 n번방의 시초인 삿갓과 왓치맨은 안 잡혔는데요 빠른 시일 내에 잡히길 바랍니다. 이들이 한 짓은 정말 사람이 인간이 할 짓이 안됩니다 정말 화가 나고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게 너무 속상하네요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국민청원

 

 

 

 

청원인은 "어린 학생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가해자를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며 피의자 조 모 씨의 신상 공개를 요구했다. 이어 "어린 학생 성기에 애벌레를 집어넣는걸 150만원이나 주고 관전하는 대한민국 남자들의 삐뚤어진 성관념에 경종을 울려달라"며 "타인의 수치심을 가벼이 여기는 자에게 인권이란 단어는 사치인 만큼 반드시 맨 얼굴 그대로 포토라인에 세워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청원은 4일 만에 150만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그만큼 저와 같은 마음일 거 같습니다.

저도 청원을 동참하고 왔습니다. 이런 일이 다시는 우리나라가 아닌 전 세계에도 다시는 일어나는 일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꼭 청원에 동참해주십시오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80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6880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저는 박사 삿갓 왓치맨 모두 처벌을 받는 것은 물론 저 방의 들어가 있건 모든 사람들도 파헤치고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공범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은 꼭 절대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안타까운 소식 많이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쓴 포스팅입니다 꼭 널리 알려주시길 바랍니다.